요즘따라 전이 자꾸 그리워지고 합니다..

사춘기?라서 그런걸까..

전에 옛날의 제 홈페이지와 같이 친하게 지냈던 홈페이지 한번 가보고..

하나도 안변한 것을 보고.. (운영을 안하는 건가..)

추억..이란 말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그때..제가 아마 4학년이었죠? 허허허...정말..소중한 추억이 된거죠..

여러분은 이런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