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orixkyo.ismy.lv/여기는 영국입니다.
온지 1주일이 지났고 저의 생일도 몇칠 안 남았군요
영국에서 '벤'이라는 친구를 사귀었고 학교도 잘 다닙니다...
그런데 말을 통하게 하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직 영국에 익숙하진않지만 편하군요...영국시장에 가면 먹을게 많더군요
벤가족한테서 받은 케이크도 먹고
정말 좋은 일주일 이었고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이나 10년이나 잘보내시고...
꼭 돌아가겠습니다
(영국에 컴퓨터 가져오길 잘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