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푸를 청자에 등잔 강 칼 검자인데 없더라군요.; 그래서 청공검으로 교체(퍽)

하후은이 들고 있다가 조운에게 멍청하게 뺏겨서 어찌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 내용 대신에 ★를 붙이는 이 센....(징그럽다 꺼져버려!)

채팅은 아무도 안오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