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선생은 분명 귀가먹었다..
그런데도 음악을 하셨다..
참 대단한분이다 ㅠ_ㅠb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베토벤의 제자중 '무뇌충'이란 자가있었다고한다..
그의 제자중 무뇌충은 베토벤에게 찾아가서 이렇게말했다고한다.
"베토벤선생님! 저에게도 락을 전수해주세요!"
그러자 베토벤은 그런건 오이3개나 먹으라면서 무뇌충을 내쫓았다.
그에 분한 무뇌충은 베토벤에게 복수를결심하는데..
무뇌충은 자기입으로 자기가 완벽주의자라 떠들어댔다
그래서 무뇌충은 자기 음악을 베토벤에게 들려줘서 복수하기로하였다.
무뇌충은 베토벤을 불러놓고 노래를 하기로 했다.
다음날 아침...
베토벤의 집앞에서 갑작스레 7옥타브를 넘나드는 소리로 누군가가 불렀다.
"야아아아아~~~"
베토벤은 갑작스런 7옥타브의 고막이 찢어질듯한 소리에 놀라서
밖으로 나왔다.
그랬더니 어제 내쫓아낸 무뇌충이 있는게 아닌가?
베토벤은 놀라서 그에게 물었다.
"아니 이게 무슨짓인가!"
그러자 무뇌충이 대답했다.
"저기 Mark위!"
베토벤은 무뇌충의 이말에 자기집 위의 있는 마크를 봤다.
그러나 그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베토벤은 속았다 생각하고 다시 무뇌충을보는데..
무뇌충이 오이를 들고 말하는거였다.
"저기 저기 외기러기!"
그 시대에는 외기러기를보는자는 간밤에 꿈에 외기러기가 나와
오이3개를 주고가는꿈을꾸고 그걸먹으면 '롹'을 터득한다는 전설이 있었다.
그 전설을 베토벤 역시 알고있던터라 베토벤은 무뇌충이 가르친곳을 봤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베토벤은 짜증이나서 무뇌충을 바라보려는찰라
무뇌충이 베토벤을 넘어트리고는 롹슬링기술인
'롹 매니아 롱바텀'으로 베토벤의 명치를 찍었다.
무뇌충의 롹 매니아 롱바텀을 맞은 베토벤은 대략 정신이멍해지고..
그 충격으로 귀가 멀었다한다..
베토벤은 대략 정신이 아득해짐을느끼며 무뇌충에게 물었다..
"크윽..네놈은 정체가 뭐냐....!!"
그러자 무뇌충이 대답했다.
"롹! 롹! 롹! 매니아!"
그러자 롹 을들은 베토벤은 말했다.
"젠장할 재미있으면 코멘트와 추천을 누르란말이오!!"

                            -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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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마지막 대사가 인상적인....;;;
코멘트와 추천이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