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께서 컴터 책상 안 치웠다고(잘못은 잘못) 홧김에 키보드 자판을 빼가셨음..-_-; 현재 있는곳은 PC방, 자판은 실종..
이런상황에다가....걷기대회(5박6일)+휴가(4박5일)=10박11일의 일정으로 인한 자연스레 컴터를 못하게 막아버리니...ㅜ_ㅜ...
여기 오는 것도 이젠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