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도 눅눅하고...

습기 차고..

흐리고..

비 많이 오고..

번개 치고..

천둥소리 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알리나 봅니다.

이곳지역은 홓(빡)수피해가 나지는 않지만

태풍이 불때는...

참 가관 이랍니다.=_=

차가 뒤집힌적도 있대요.=_=;;

문방구 앞에 의자도 뒤집히고..

난리도 보통난리가 아니랍니다.=_=;;

흐음..

이번 장마철은 그냥 무사히 넘어갔으면..

p.s 제가 사는 곳은 성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