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마른오징어를 한밖스나 보내주더군요.

점심먹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6마리의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어먹고 있습니다. -_-

이러다가 사각턱되겠네..... -_-

P.S 고추장을 달라! (퍽!)

P.S 마요네즈도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