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실은 뷁원이었으나 돈을 안줘서 백원이 되었다)을 달라고 협박했다.
포스가 돈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보여줄 면상을 보내달랬더니 대략 문군 면상을 쓰라고 한다.
어떻게든 포스군의 면상이라도 보내달라니까 대략 불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는 동인지의 한장면까지 고려해보라고 말한다.
된장된장된장-_-
본인이 애타게(?) 면상을 찾고있는 이유가 따로있단 말이다!-ㅅ-
그래서 본인은 대략 백원을 받아내야겠다.
끝내 내놓지 않는다면 대략 포스를 덮쳐 납치할 것이다.
앞으로 포스만 괴롭히고 살아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