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은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바의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문득, 시계를 올려본 킹 한숨섞이게 중얼거렸다.





「슬슬 오는 무렵이군」



 그렇게 생각한 순간에, 건강하게 유리가 가게에 뛰어들어 왔다.



유리

「나왔써유(통신어체같은-_-;;)! 킹씨!」



 킹은 그 건강에 압도 된 것처럼, 카운터에 의지하는 것 같은 자세로 이마에 손을 대었다.





「후~…. 역시 …」

유리

「저것… 놀라게 하려고 생각해 모처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영국까지 튀어왔는데(재미있게 해석하는 거니까), 왜 놀라지 않는거야?」



「저기말야…」



 그 때 현관이 열려 마이가 뛰어들어 왔다.



마이

「킹씨!나왔어요―!!」

유리

「아~마이씨다! 안녕하슈(황당-_-;;;;;)」

마이

「아, 유리양! 오랜만」



「하~아…. 당신들의 행동 패턴은, 모두 예상대로」

마이

「어머나, 알고있었수(사투리 같은-_-;;)…」



「 나가 있는 장곳에도 이것이 와 있었기 떄문에…」



 그렇게 말해 킹은 품부터 킹·오브·파이터즈의 초대장을 꺼냈다.



유리

「뭐야. 이거라면 이야기는 빨라요. 또 함께 팀을 짭시다」



「으응…」



 곧바로 승낙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 유리인 만큼, 이 선대답에는 곤혹해 버렸다.



마이

「왜? 킹씨. 설마…」



「유감이지만… 나, 이번은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어」

유리

「네∼! , 왜요?! 킹씨가 땡땡이(-_-;;;;;;;;;;;)치면 어떻게요 …」

마이

「그래요! 이 3명 이외의 멤버는 생각되지 않아요!」

유리

「이유를 들려주세요! 이유를!」



 킹은 당분간 숙이고 있지만, 그러던 중 어깨를 진동시켜 웃기 시작한다.





「쿠, 쿠, 쿠, 앗핫핫학!」

유리, 마이

「…?」



「뻥이야」

유리

「아∼!!」



「 정말∼! 심하다, 뻥이라니…」



「미안, 미안. 2명을 보고 있으면 무심코…」

마이

「그럼, 결국은 어떻게해?」



「한 번 당신들에게 붙을 청구서로부터. 이 1년이 몹시 기다려 졌어 어두워」

유리

「잘됐다! ~좋았어, 두고봐 , 오빠들」

마이

「이것으로, 다시 최강 여성 격투가 팀의 등장이군요!」



「2명 모두, 출전하는 이상으로 당근빠따(우리동네 애들이 하는말-_-;;) 우승이야! 좋지」

유리, 마이

「옛썰(이건 재밌지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