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리얼한 사운드가 나더군요-_-

"야이 ○○야"

"쨍그랑(유리 깨지는소리)"

"날 죽여 이 ○○야!!"

대략 쨍그랑이 난후에 관심을 갖었죠-_-;

딱 보니까.

이 3가지 생각이 뇌리를 스침

1.저 유리 누구집건지 불쌍하다.

2.저 할머니 말리려고 애쓰시는 모습 애처롭다.

3.저 인간들 자식이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_-:이게 인간이 생각한거냐)

(ReN:넌 이미 미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