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귀여니님의 소설...
'늑대의 유혹'을 읽은 후....
아주 펑펑운 아이입니닷!!
사실..
첨에는 칭구가 책을 권하더군여..
근데.. 첨 부분이 조금 잼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첨에는 '그 놈..'을 읽은 후..
'늑대의 유혹'을 읽었습니닷
근데, 정말 첨에는 별로 였습니닷-_-;;;
제 생각으로 말이져...
근데, 계속 읽을 수록...
넘 재밌었어...요...
그리고 정말 저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여...
그리고... 거의 마지막부분... 부터...
넘 슬퍼지기 시작하더라구여...
그래서.,..
정말... 이런 소설을 읽으며...
(보통소설도... 포함을 해서여....)
이렇게 마니 운 건 첨이였습니닷!!
내일 어떻게 학겨를 갈까.. 생각이 될 정도로...요...
그리고...
정말 재밋어여...
번외두여...
원래는 번외를 잘 안 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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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국어가 파괴되는데 울었다라....
음.. 할말없음(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