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없니 선생의 망언록 中 한 구절...
'정해진 문학을 기준으로 이 색깔,저 색깔 구분하기보다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과도기적인 글쓰기 과정으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일단 이것이 제가 아는 귀없니 선생의 망언입니다.
또 인장과 코멘트를 교체했습니다.아,그리고 pw분들 귀없니의 망언들 좀 쪽지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귀없니 망언에 대한 답변을 해 주려고...
일단 첫 번째 답변은...
'일단 네 시도는 좋지만 그게 무슨 통신어체 낙서지 소설이냣!차라리 나 같은 순수 100% 우리말로 처음부터 다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