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가족회의 결과로 방학식 하자마자 바로 할머니 댁에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방학식을 19일날 하는데 방학식 끝나고 바로 점심을 먹고 가게 되었습니다.... 크흑... 시골에 컴퓨터 있으면 출전할 수 있지만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흑흑....... 아무래도 다음대회를 기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