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폐인]believer 통신어 수정하면 알려주지~ 2003/07/14
우울인간 알면 가르쳐주세요 -> 이렇게 수정해 주세요
답변은 - 불가능 입니다
단 예외로 기판조작이 있는 곳 이라면 맞춰집니다 2003/07/14
[Pos] 통신어체는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안하면 욕먹습니다.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너 왜왔니? 2003/07/14
[METALLICA] 타카네님..; 말이 험하시군요..;(퍼억!) 2003/07/14
[blue]신고㉿ 딸구돼니까 바꿔주세요. 2003/07/14
[다덴중독]고무줄 왜왓는지요_? 2003/07/14
아하. 전부터 PW 분들 툭하면 물로 보시더니,
기어이 공지까지 무시하시는군요.
참~ 잘하는 짓이고 건전한 행동이자 커뮤니티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제가 분명히 경고했었죠.
계속 그따위로 PW 분들 씹고 하면
다혈질, 노매너인 제가 직접 처단해드리겠다고.
허허. 더 위대한 행적은 따로 있습니다.
프로필, 스토리 등등의 귀중한 자료를 날려버렸습니다... 아아... 다시 끼워 맞춰서 쓸만한 가치가 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겠습니다.
1. 계속 써라. 귀찮은데 그거나 봐주겠다. ...... 써놓고도 이상한걸. (빠각!) [자신이 쓰고도 자신을 밎지 못하다니...]
2. 쓰지 마라. 잊혀진 소설 계속 써봐야 트래픽만 잡아먹는다. ...... 이러면 정말 절망에 빠져버릴 지도... (빠각!) [그냥 그렇게 되지...]
3. 모르겠다. 니가 쓴 소설이라도 있었냐. ...... 제일 많을 거라 예상되는 대답... 역시... (빠각!) [안 쓴지 3주 지났을 거다.]
꼭! 달아주세요!
☆ 死神Valcian 님의 코멘트
노 코멘트. (빠각!)
Kula&K 1. 번 이라면 좋겠다죠...
음... 소설 보고 몰래 책으로 내어서 좋다죠 (퍽!) 2003/07/14
우울인간 1.쓰세요 +_+/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2. 2003/07/14
[Pos] 3
전 몰라요~(퍽) 2003/07/14
리치레이 방금 소설 쓰다가 날려먹은.-ㅠ-(로그인 풀림) 2003/07/14
[METALLICA] 1번~ 2003/07/14
★블러시어★ 1번이요~ 2003/07/14
아이구. 남의 소설 그렇게 씹으실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
어인 일로 이런 누추한 곳에 오셨는지요?
제가 분명히 가만 안 있을 거라고 했죠?
여자분이신 걸로 압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여자는 바로 여자라는 것 믿고
사람들 씹고, 말 막하고, 해야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똥오줌 못 가리는
그런 타입의 여자입니다.
여자라는 것 믿고 언행 함부로 하지 마십쇼.
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성격파탄에다 성질 더럽고 매너없는데다 돌아이로 소문난 몹쓸 인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만큼 몹쓸 인간도 가릴 건 가리고 산단 말입니다!
다시한번 경고하겠습니다.
언행 안 고치시면 언젠가 영광스럽게 딸구의 목록에 끼여
PW동의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게 될겁니다.
장난 코멘트는 사절입니다. 정중한 사과나 하십쇼.
P.S. 한가지 더 추가하겠습니다.
질문
나는 안드로메다 에서 온 우주인인데요..
우리집에 갈려면 몇번 버스 타야 돼죠?
도와줘요 ~ 세스코매~~~~~~~~엔~~~~~~
우주인이...
[남자]
답변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그냥 오실때 타고 오신버스 타고 가세요.
길 건너서 타시는거 잊지 마세요.
------------------------------------------
ㅠ_ㅠb
이거 보고 3초간 바닥을 뒹굴었어요=_=;;;;
☆ 스펙터&ReN™ 님의 코멘트
덕분에 고통으로부터 결별할수 있었으니까 - Tao Ren
어떻게든 되겠지. - Asakura Yoh
인간은 멸망될 수는 있어도 패배 당할 수는 없다. - Ernest Heming Way
목숨의 길고 짧음은 신의 섭리다. - W.A Mozart
너 자신을 알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 하는가를 관찰하라. - J.C. Friedrich von Schiller
위대한 과학자는 집요하게 주위를 관찰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 Marie Curie
사람은 불쾌한 기억을 잊음으로써 자신을 지킨다. - Sigmund Freud
머리위에 빛나는 창공과 가슴속에 있는 도덕심이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 Immanuel Kant
눈물과 함께 방을 먹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모른다. - Johann Wolfgang von Goethe
사람은 어느길을 선택하거나 그의 자유다. 그러나 그 선택에는 응분의 책임이 따른다. - Jean-Paul Sartre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Rene Descartes
다만 스스로 마음에 부끄러움이나 없고자 한다. - 퇴계 이황
건전한 영혼은 우울에 둘러싸여 항상 고민한다. - G.W.F. Hegel
참된 종교의 집은 윤리, 도덕의 토대 위에 지어져야 한다. - G.W. Leibniz
저 달은 비록 작으나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구나. - 김옥균
인간은 침묵을 지켜서는 안될때에만 말을 해야한다. - Friedrich Wilhelm Nietzche
예술은 모방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 Oscar Wilde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 Napoleon Bonaparte
오에무토 타카네 저에게는 재미 업ㅂ어요-ㅅ- 2003/07/14
리치레이 담담한...-ㅅ- 2003/07/14
[METALLICA] 크어억..; 2003/07/14
[血の咀呪]Lipher -ㅅ- 2003/07/14
Fournine 대략 엽기 =_= 2003/07/14
[다덴중독]고무줄 별로 재미없는 =ㅅ=;; 2003/07/14
★블러시어★ 뒹굴뒹굴..; 2003/07/14
우울인간 흠 어느정도 재미 있습니다 ^_^ 2003/07/14
저에게는 재미 없다고요? 차암 고급스런 개그를 즐기시나본데,
왜 여기서 계십니까? 더 고급스런 곳으로 가시지 않고요?
하하.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오네.
하나 더 추가.
Name 지옥의안내자 (2003-07-14 20:51:04, Hit : 18, Vote : 0)
Subject
저기............
당신들에게 원한은 없지만 너무하시군요.내가 올린 킹오브극본을 보고 모두 재미없다고 하는군요.물론 재미가 없다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어째서 함부로 그만두라고 하고,재미없다고 하고,극본이라서 재미있게 안본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제가 원래 일하던 홈페이지에 사람들은 재미없어도 이해를 해주는데 왜 그러세요?물론 그런 친절한 곳과 비교를 한건 나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여러분도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반성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그래도 욕을하면..........)
☆ 지옥의안내자 님의 코멘트
하이...-_-;;
없음 -_- 올리고 싶으면 올리세요 전 못봤습니다 -_-;;(빡)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극본 솔직히 올리는이유가뭐죠?
재미도없고..
인간적으로 왜 올리는지 이해조차 잘 되지않습니다.
이곳이 마음에안든다면 당신이 떠나면 되지않나요?
그리고 왜 반성을 해야하는거죠? 2003/07/14
지옥의안내자 학예회때 써먹으면 되잖아요(빠각)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학예회...누가 쓴다고 한적있습니까?
허.. 웃기는군요 2003/07/14
없음 근데 왜 저희하 반성해요 -_-;;; 님이 올렸잔아요 -_-;; 2003/07/14
없음 오타내.. -_- 2003/07/14
[blue]신고㉿ 학교에서 게임이야기 한다고
혼날것 같은..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없음씨 코멘트 수정하세요(....) 2003/07/14
지옥의안내자 (참자참어.......) 2003/07/14
[METALLICA] 다카네님..;
말이 너무 심하신듯..;(퍼억!)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참 끝가지 웃기십니다..
누가먼져 시작했죠? 2003/07/14
우울인간 타카네님 너무 톡톡 쏘시는데요 저기압 이신듯;;;(설마 한달에 마법 주기가 크윽;;;)
타카네님 오늘 너무 예민 하신 것 같습니다 빨리 편안히 주무시길 2003/07/14
리치레이 여자에게만 일어나는 그건가.-ㅅ- 2003/07/14
지옥의안내자 그런데 이상하군요.다른 사람이 극본을 쓸데는 욕이 전혀없군요. 2003/07/14
오에무토 타카네 어디그 잘난극본좀 봅시다
'잘난'으음. 정말 잘나셨습니다.
아주 잘났어요. 그래, 이 홈피 사람들 계속 무시해 보시죠?
이런 여자 난 정말 좋아 죽겠으니까,
어디 갈데까지 가보자구요.
오늘 끝을 내요.
여자가 한달에 한번 예민해진다고 사람들 씹을 권리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아요.
어디 그 잘난 입좀 더 놀려 보세요.
좀더 그 고귀한 말씀이 듣고 싶거든요?
혹시 제 말이 너무 역겹고,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제가 X짓 하는것 같습니까?
인류가 다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하인으로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