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스토리 등등의 귀중한 자료를 날려버렸습니다... 아아... 다시 끼워 맞춰서 쓸만한 가치가 있는지 설문조사를 해보겠습니다.
1. 계속 써라. 귀찮은데 그거나 봐주겠다. ...... 써놓고도 이상한걸. (빠각!) [자신이 쓰고도 자신을 밎지 못하다니...]
2. 쓰지 마라. 잊혀진 소설 계속 써봐야 트래픽만 잡아먹는다. ...... 이러면 정말 절망에 빠져버릴 지도... (빠각!) [그냥 그렇게 되지...]
3. 모르겠다. 니가 쓴 소설이라도 있었냐. ...... 제일 많을 거라 예상되는 대답... 역시... (빠각!) [안 쓴지 3주 지났을 거다.]
꼭! 달아주세요!
음... 소설 보고 몰래 책으로 내어서 좋다죠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