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4:3으로 스타를 했는데(제가 3의 무리.;) 제 팀이 이겼습니다.

맵은 아이스 헌터. 한마디로 뭏한맵(빡).

위치 설명(☆=본인의 팀 ★=상대 @=나)

★ ☆ ★



★ ★ @

우선 저는 제 옆에 있는 6시의 조 모군을 노렸습니다.;

그 조모군은 저그를 제대로 못해서 본인이 정찰 갈땐(조금 늦게 감) 드론만 와장창 뽑고 있어서 초반이 있다길래(원래 다 그럽니다.;) 질럿 푸쉬.;

결과로는 본인이 6시 저그의 조모군을 물리치고, 결국에는 나갔습니다. 이때 프로브의 Kills는 무려 7Kill.;(온리 드론.;) 먼저 도착한 질럿은 저글링 포함해서 13Kill, 두번째 질럿 9Kill, 마지막 세번째 질럿 5Kill.; 대단합니다.;

여러가지 유닛 뽑아놓고 캐리어로 방향 전환, 중앙장악하고 있던 포톤 캐논들을 캐리어 9기로 싹 쓸어놓고(...) 아무튼 저만 다 해먹었습니다.;

프로브가 온리 드론만 7킬이라니.; 아무튼 생각하면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