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의 포인트는...역시...바넷사누님의 하단 슬라이딩...쩝...


타이밍만 제대로 맞추니까 100% 다들어가더군요...역시...

그리고...이그니스 공략때는 앤트리를 1~2정도로...쩝...공격력이 레벨이 달라지더군요. 방어력도 높아지는 거 같고...

보스캐릭터는 얍삽이 기술이 하나 둘씩은 통해야 된다니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캐릭터들도 통하는 기술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노가다를 했습니다.

음...우선 테리가 상당히 압권이었는데, 처음에 이그니스를 상대하면 하단장풍을 쏘잖아요?(한 80%정도?)

그걸 점프 CD로 넘어뜨린 다음에 파워웨이브난무를 해주니까 이그니스는 방어만 하다가 죽더라...라는...

약간의 타이밍이 필요한데...파워웨이브가 이그니스에게 닿는 순간 바로 파워웨이브...이런 느낌으로(한 80%정도는...)

그리고 케이는...그거 뭐였지...기술이름이...어...어쨌든 처음에 접근시 하단장풍 쏘겠다 싶을때 강승룡권 넣어주면

의외로 잘맞더라...라는...그리고 밍기적밍기적 도망가다가 다시 접근하면 다시 강승룡권...괜찮더군요...

혹시나 해서 쿠라로도 해봤는데 한 90%정도는 통하더라...라는...^^;

뭐...잡기캐릭터는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너무 유명하니...

킹의 그...뭐시냐...역시 기술이름이...-_-;토네이도킥인가...? 용권선풍각처럼 날라가는 거...그것도 쏠쏠하게 맞더라...라는...

요는 지금까지 쓴 기술들은 중.상단판정이 강하기 때문에 이그니스의 하단장풍을 넘어서 들어간다는 거지요...거기서부터

공격의 기점이 시작된다...라는...단...킹은 한 60%정도밖에는...다른 기술이 있으려나...제 주캐릭터가 아니라서...-_-;

아아~~~ 쿄가 너무 많이 약해져서 슬픕니다...그려...

97때까지만 해도 쿄의 강펀치 하나만 맞으면 에너지 50%는 기본으로 깎을 수 있었는데...

강펀치후 외식굉부음(맞나...특수기...앞으로하면서 작은발이요...)후에 오로치나기 한방이면...

순식간에 전세역전이었는데... 2001에서는 약손후밖에 외식굉부음이 히트를 안하니까 난이도가 어려워졌다는...

아! 강펀치후에도 히트는 하는데 2히트하지를 않고 1히트밖에 안하고 또 오로치나기가 들어가는지는 모르겠군요...

어쨌든...슬프도다...이오리님도...젠장...시화쓰기가 왜이렇게 어려운거야!!T.T

지금까지 시화성공을 2번밖에 못해봤네요... 컴퓨터는 무지무지하게 잘쓰던데...

으음...잡담성 글이 되어버렸군요...아~~~ 옛날이 그립도다...

97때에는 그래도 질풍쿄(-_-;)라 불리며 폭주꼬맹이들 돈 뺏어먹는 재미에 살았는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