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 식중독에 걸려서.. 방금 아빠와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온몸은 빨갛게 변하고 몸은 후끈후끈 거리더군요..;

아마도 원인은.. 참치때문인것같습니다..;(봉인을 풀고.. 하루동안 밖에 나뒀다가 냉장고에 넣어둔..;)

아직까지 초기증세라서 다행인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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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메탈리카 새앨범 St.Anger를 오디오로 듣는도중 잠이들어버렸죠..

그리고 울려퍼치는 초인종소리.. 문열어줬더니.. 시끄러운 락음악에 귀막고 슬퍼하더군요..;

저의 고막은 썩은걸까요..?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를들어도 이상이 없군요..;

하지만.. 아직 한번도 듣지 않은 무뇌충의 [원본] 쀍? 송을 들으면 저도 어쩔수없이 숨질것같군요..;(무뇌충의 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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