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말씀이 심한데요. 그 분들이 자기가 쓴 극본을 가지고 호응을 바라는 말을 한 적도 없고 따로 소설이라 한 일도 없는데 뭐 충고라면 모를까 이거 다분히 공격적입니다. 뭐 저도 솔직히 그 글들 곱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같은 동네 안에서 약간 무리한 감이 듭니다만..
2003.07.07 16:33:25 (*.73.135.12)
마이너리티
허허.. 문학을 지망하는지 뭘 지망하는지 알길이 없지만, 타인에 대한 관용과 다양성의 인정을 먼저 몸에 익히시는 것이 좋겠군요.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어떤 결과물을 생산해낼 지 걱정되는군요.
2003.07.07 17:23:51 (*.119.247.183)
[METALLICA]
말이 좀 심한..;(퍼억!)
2003.07.07 19:23:23 (*.53.166.27)
부구(붸레붸레싱긋)
니들이 문학을 알아?!(死)
2003.07.07 20:02:28 (*.117.249.113)
샤프
마이너리티님, 지금 그걸 얘기하는게 아닌데요? 거 참 필요도 없이 남의 미래나 비꼬지 마십시오.
2003.07.07 20:41:45 (*.73.135.12)
마이너리티
비꼬는 말 아니예요. ^^;; 그리고 저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이 맞는걸요? 무슨 뜻인지 이해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a
비꼬는 말이 아니라, 마에스트로님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