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을 바사라2의 '그녀석'으로 바꾸었습니다.(아마 주땡님은 아실지도...)
바사라2를 하는데......왠지 낮익은 녀석이 보이더니......
으잉! 바사라1의 셀렉트 캐릭터 아닌가!
죽이고 싶지 않지만.....점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었습니다.(퍽)
흐흑.....창잡이야....미안해......(쇼를 해라!)<어이! 화염병?>{여기! 근데 칼은?}[칼 여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