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이는 부지화라고 어떤 분이 퀴즈를 내셨다.



바람의 검심 홈피를 돌아다니다 보면...




켄신의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가와카미 겐사이는 스스로 만든 검술 부지화류의 달인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으응 그랬군. 겐사이는 마이의 아버지였나.(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