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로..몇가지 적어 드리지요....
1. 화분 깨먹은 애들이 한 다섯명....쯤 될려나?
2. 문 잠그고 못 들어오는 애들에게 온갖 살아있는 쇼를 하며..
3. 문 잠궈 놓았다고 어떠한 여자애 한 명이 유리를 두들기다 쨍그랑-_-!(그 애는 가장 작은 손가락을 16번이나 꿰맸답니다.)
4.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로 3학년 누님이 문 밑부분을 발로 차서 그 부분이 우두둑!-_-(참고로 플라스틱으로 된 문이며 밑 부분은 조립식-_-)
결론은....
우리반도 주땡님 못지 않습니다.(퍽)
지문 인식 시스템이 달려 있는지 손만 대면 덜컹덜컹 거리며 발악을 하죠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