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봤습니다(자랑하냐?)!

물론 제 의지는 아니었고 친구인 음 모군의 농간(?)이었지만 말이죠. 며칠 전에는 녀석의 농간으로 인해 그 애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 적도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이…….(푸갹!)

제 친구, 정말 좋은 녀석 아닙니까?(회원들에서 린치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