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3GB 늘어서 다시 왔군요 지금 쓰는건 아빠컴퓨터로....
어쨌든 상당히 기쁩니다 기쁜마음으로 노래나불러 봅니다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이 놓여있는 설사똥 하나~~
아기는 살짝 신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놓여 있는 설사똥 하나......를 아기가 밞았다 젠자앙!
(주땡님과 조금비슷합니다 죄송합니다)(삐질삐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