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한번쯤은 느꼈을겁니다..

KOF를 하면.. 어쩔때는 잘되고 어쩔때는 진짜 안되는 그런거..

특히.. 자신보다 분명이 약한상대인데.. 지는거.. 그거 정말 당황스러운일이죠..;

오늘 어떤님과 했는데.. 분명히 이겨야하는데.. 졌습니다..;

이상하더군요..;

정신상태가 썩어서 그런건가..

여러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해 극복하는지..?

저는 그냥 그날은 안하는게 낳을거로 생각되는..;(퍼억!)

특히 제가 잘안될때는.. 머리에서 열이 날때.. 그 때가 잘안된더군요..;

흐음.. 이긴다고 해놓고 지니까.. 쪽팔리는..;(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