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으로 뒹굴 뒹굴 굴러가서 자렵니다.

날밤 새볼려는 계획이었지만 몸 컨디션이 좋지 않고 부모님의 압박이 계서서...(빡!)

이제 하루 글 제한 3개를 다 소비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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