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의 스토리는 생각해 놨는데 쓰기가 귀찮아집니다(푸갹!). 생각해 보니 스토리가 상당히 방대해서 제게는 너무 힘들것도 같고요. 근데 기껏 생각한 스토리 안 쓰기도 좀 그렇고, 그냥 다시 2003~2005 제작 프로젝트나 재개할까나?

(지금 구상중인 소설도 KOF의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