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낄...
200문 200답이 다 되어갑니다.
이짓 할려고 글까지 지운... 젠장할...친구한테 메일로 사진 보내니까 미의 극치가 아니라 추의 극치라고 자기 포토앨범에 추의 극치라고 올린답니다. 현재 이 사진은 사촌 형이란 놈이 알아서 해준다고 해줬기 때문에 때문에 짤릴 수 있습니다. 젠장 친구놈은 사촌 형놈을 닮아서...사촌형놈이 나한테 메일보내면서 자기도 얼마 후 가입한다는군요. 내가 메일로 이곳은 아주 나쁜곳이라고 보내 가입을 막은...+_+ 그나저나 200문 200답에 꼭 코멘트를 달아주시길...이제 비번도 바꿔서 사촌 형놈의 해킹을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