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야자는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초등학교 6학년의 이득일까..;;;(퍽)
8시부터 9시까지 시험 범위(학원 선생님께서 지정해줌)에 대해 공부하고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험. 단조롭습니다.(빠각)
그런데, 학원의 박모 선생님께서 엄청난 압빡을 가하시는 바람에(본인 2 : 압빡? 놀고있네..;) 닥치고 있었죠.;;(퍽)
어제의 히든 카드. 껌!(퍽)
어제 선생님에게 껌 씹다가 걸리는 바람에 5초의 시간에 껌 3등분해서 하나는 입 천장에, 하나는 혀 밑에, 하나는 입과 입술 사이에 있는 공간에 쑤셔넣었더니 안걸렸다는.;;;(빡)
할만 합니다.만 시간이 너무 낭비되요;;
p.s 야자는 사라져야 합니다.;;;(본인 2 : 오오~ 라고 하다가 본인에게 걸려 끝장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