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의 OST인 이 노래가 너무 맘에 듭니다...-_-;;
헌데 오늘 도서관에 가는길에 영화게시물을 보니 여고괴담 3번재 이야기가 출시되었더군요. 이름이 여우계단이었나?

여름임을 절실히 느끼는 하루입니다..
더불에 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