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일주일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1학기 마지막 시험이라고 잘들 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국어 한문제 풀고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흐흑 시험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만, 시험이 없다면 공부를 하는 아이와 안하는 아이의 차이가 없겠지요.

그래서 공부도 더 안할것 같아요.

(그래서 목적이 뭐냐? 무슨 이상한 개소리를..)

이번 시험은 망치기로 마음 먹었으니(빠각~!) 더 놀랍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