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접속할 땐 한차례 태풍이 지나간 뒤로군요..

사소한 문제로(당사자들에겐 사소하지 않을지라도)  떠날 필요 까지야...

정말 요즘들어 이 곳이 매우 낯설게 느껴지는 군요...

저도 떠나야 할 분위ㄱ.......   (아직 안 떠났니? 짐 다 싸놨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