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조로가 참으로 멋이 있습니..(퍽)
kbs의 원피스에서 조로가 칼 대신 몽둥이 가지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조로가 삼검류라는데>{재미없겠군...}[허헛...]
어제 유희왕 만화책이 있길래 보았더니 재미있더군요.
근데 게임에서 진 대가로 받는 벌칙이 좀 끔직하고 음산합니다.
첫번째는 '욕망의 허상', 두번째는'모자이크', 세번째는 엄청 큰 심장소리가....
두번째 배틀에서 감독의 눈을 모자이크로 만든 부분이 압권입니다.(그래도 그렇지...)<감독이 주사위 던지니까 7 됬다며?>{그래 압권이다..}[내일 또 볼껴?]
첫번째 배틀에서의 사시미(?)가 흐리게 처리되었지만(부분이지만) 음산하더군요. '욕망의 허상'이란 벌칙을 받으니까 유우기에게 돈 뜯으려던 선배가 나무잎과 쓰레기를 돈으로 알고 만지작 만지작...(-_-;)<-_-;>{-_-;}[+_+]
지금 대괄호만 다른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빡)
천년퍼즐이라..... 어떻게 순진하게 생긴(?) 유우기를 그렇게 멋있게(음산한가?)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대답해 주세...(퍽)
-終(빡)-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