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습니다만;;

짐정리는 당연히 엄마 몫이고, 학교는 오늘도 나갑니다.

그리고 공사하느라 귀 따가워 X치겠어요 ㅜㅠ..;

지금 학교 컴퓨터실입니다.

특기적성 컴퓨터를 왔어요;

그나마 여기가 인터넷이 되는 유일한 장소.

전원 내린다네요.

수족관(피씨방)에 가기에는 제 자금이 부족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