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이들과 빌빌 돌아다니며 싸구려만 샀던 시내가 아닌 백화점!! 에서 행복을 느낄수있는!!(크흐흐흑~!)_

후훗.. 상당히 고품격의 옷을 살수있을듯..;

우선 핑크색 난방과.. 반바지 딸딸이등을 사야겠군요..;

지난번에는 상당히 비싼 구두까지 샀는데..;; 이번에는 뭘 사줄까~?(퍼억!)

아... 하지만 대가없이는 안되지.. 집안대청소를 하라는 명이.. 슬프도다..

낚시에서 돌오면 좀쉬었다가 밤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