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살기 힘들다는것..
엄마품에서 편히 자고 편히 놀수있는 아기나..
집에서 편하게 밥먹고 놀고 자고 하는.. 강아지나..
세계의 돈많은 갑부들 처럼.. 일은 남에게 맞기고... 보트타며 바다위를 달리며
쉬고.. 앉아만 있어도 이자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나..
아.. 부럽습니다..
제일 부러운것은.. 역시나 애완용 "강아지"랄까..?
훗.. 하지만.. 너 개될래? 사람그대로 할래? 하면.. 역시 그냥 사람으로 계속사는게 낳을것같군요..
에구구.. 세상 만사가 귀찮다..
ㅠ_ㅜ..
구상 안됨모드가..-0-
쿄우와 다르칸을 싸움시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