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고 싶지만 할만한 게임도 없고.. (거상도 이제는 질려요.)
kof도 어떤시리즈 할까 고민하다가 안하고 만다는..[빡!]
한달동안은 게임도 안하고 인터넷만 떠돌 것 같습니다.
어서 부모님이 램을 사주셔서 다시 컴퓨터가 게임기가 되는 그날이!! +_+
동생놈[오전 엽기행각의 주인공]은 혼자 리코더를 불고 있고 부모님은 할머니댁에 가시고..
숙제도 귀차니즘으로 하기도 싫고, 세상만사가 귀차니즘입니다.
잠이나 자야지..[글쓴 목적이 대체 뭐얏!! 앇솏빇왃 왃렋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