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런 동생은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밟아줘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인데...-_-;;
2003.06.08 16:05:47 (*.208.75.216)
★블러시어★
방명록에 bubi 라고 써있는 글이 윈드님 동생 짓일 듯;
2003.06.08 16:06:05 (*.73.6.25)
오로치주땡
넷플하실분?(맞는다)
2003.06.08 16:08:05 (*.227.230.183)
Limp Bizkit[O.L.P]
제글도 무슨 성질적으로 나가는것같아서 지웠어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
2003.06.08 16:08:45 (*.106.196.215)
[Devil]YoH™
아, 아닙니다. 그대로 놔두었더라면 윈드님이 보시고 기분이 나쁘셨겠지요^^a
2003.06.08 16:09:57 (*.73.6.25)
오로치주땡
아.
자유 게시판에는 없어도, 방명록에 증거가 남아 있답니다.
2003.06.08 16:10:53 (*.106.196.215)
[Devil]YoH™
그렇군요. 삭제하는법을 모르는걸로봐서 한글을 못읽는 무뇌아인가... 분명히 '삭제' 라고 적혀있을텐데;;
2003.06.08 16:11:06 (*.106.196.215)
[Devil]YoH™
주땡님 넷플해요(푸갸갸갹)
2003.06.08 16:12:13 (*.73.6.25)
오로치주땡
서버를 잡아주세요.
2003.06.08 16:19:23 (*.91.217.90)
[Wind]
무슨일을 저질렀습니까 -_-;;
2003.06.08 16:21:49 (*.106.196.215)
[Devil]YoH™
글내용 참조(푹)
2003.06.08 18:32:09 (*.146.4.132)
샤프
하..하하.
한마디만 해드려도 될까요?
죄송스럽지만 그래도 한 식구라고 하는 남의 가족에게 타이르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욕하는건 결과적으로 큰 실례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느 날 당신의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학교에 와서 친구들에게 협박조로 "공부하는데 방해하면 재미없다" 라고 했더니 친구 한명이 "아저씨가 뭔데 Zi랄옆차기래요"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친구에 대해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비 정상"이겠지요.
남의 가족을 보고 "Zi랄 옆차기"니 "옘병 돌려차기"니 하는 식으로 욕하는건 절대 무의미하죠. 도대체, 윈드님을 타겟으로 한 것도 아니고 무슨 공격도 그리 무지하게 한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혀 "말빨" 같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