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래픽이마왕녀석 때문에 12시까지 기다리고..;;

007영화 보다가 1시 넘어서 자고..

9시에 잠깐 눈을 떴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쓰러졌다는;;

10시 되서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 있길래 벌떡 일어나

동생껄 빼앗아 컴퓨터를 했다는..(이러고보면 나도 동생만큼 나쁜 놈이다;;)

한심한 하루의 시작..(빡!)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