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렇지도 않던데..-_-
그냥, 그런가보다..했다는.
사실, 무엇인가를 먹으면서 보았는데, 술술 잘넘어 가던..-_-
시골에서 개를 죽여서 토막내고, 닭을 토막내고, 황소개구리 올챙이를 발로 밣아 죽이는 모습을 보았던 저에게는 너무 약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