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은 국경일이죠
여러분들 태극기 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태극기 달 때
봉의 중간쯤 다는거 아시죠? (나라의 슬픈 일이 있을 때는 중간에 다는 거랍니다 ^^)
국경일이라 쉬는건 좋은데 현충일의 의미를 한번 되새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저도 쉬는 날이라 모처럼 마음 편히 잠을... (5시에 깨워주지) -_-;
P.S --그 연꽃사진이란 걸 봤는데...
정말 못 볼 것이더군요
제 집사람도 그거 보고 충격으로 앓아누웠답니다 (그러게 왜 보여줘? 빠각~)
아무리 합성이라지만 왜 그런 짓을 한건지...
아침밥은 내가 해먹어야 하나... (집사람이 앓아 누웠다는데 밥이 문제냐? 밥이 넘어가냐? 야마자키에게 끌려간다...)
디씨인 사이트 사람들 좀 손좀 바줘야 겠군요...(순간 엄청난 플래시가 더쳐 눈이 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