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분이 묘합니다.... 너무 늦게 나왔으니 파티클캐논, 스커드 폭풍, 핵미사일 대환영!!!(또다른 자아 : 이 인간이 제너럴에 미쳤군... 하지만 사양이 안맞으니... 이 인간  참 불쌍하군 ..)

아! 그리고 소설 신청 받습니다.. 악역 4명 선역 2명 무기는 총계열로 하면 감사합니다... 빔계열도 환영! 빔샤벨, 빔소드도 환영(방패도 같이^^*) 파워 만땅 같은 무기쓰면 무기는 제가 바꿉니다!!! 코멘트도 붙이죠


다음날 아침... 세민이란 아이와 합류한 호이민 일행...


"가자... 앞으로 10km(독자: 작가, 이녀석 호이민 일행죽이려 작정했수?)남았다..."


"그냥 버스타지... 나 리롤린도 이런 무식한놈은 처음 봤다!!!"


"거기는 버스안와.."


"그랬냐.."


"탕!!!!!!!!"


"으으으..."


"휴~ 왠 망나니야.."


"다 왔군.."


탁!! 탁!!


"이게 뭐야!!"


"뭐긴 뭐야 기관총이지.. 검갅고 가다가는 그냥 콱! 총 맞아 시체 될텐데.."


쾅!!!!!!!!!!!!

"누구냐........"


타타타타타타타타탕!!!


"까불고있어!"


"자!! 여기다!!!!! 애들아 준비해!!!!!!"


어느새 쿠바산 시가(구마적놈이 피던 담배같던게 시가)를 물고 있는 호이민이다(독자들 한테 밟히는 BR)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다음시간에!!!!!!! 둥둥둥!!!!!!!(온몸이 잿가루가 된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