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부터 지금까지 PS2 를 풀타임 뛰고 왔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시간대로 게임을 하고 왔는데...

3시 ~ 5시 : 친구들과 스맥다운4 4인 매치
5시 ~ 8시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8시 ~ 9시 : 바람의 크로노아2

√(´∀`√) 낄낄낄~ 이거야말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중독 증세입니다.
가끔 인간에겐 독이 필요한 겁니다. 끼니를 거르면서까지 게임을 할 정도의... (퍽!!)
보아하니 이 곳 KPW 에도 게임 중독 증세가 있는 분이 몇몇 계신것 같은데....
남들이 뭐라하던 우린 뀀!!! 매니아아아아아~~~!!! 입니다 +ㅁ+/
우리도 락에 미쳐 살아가는 문희준씨처럼, 게임에 미쳐 살아보는 시절을 한 번쯤 가져 보도록 합시다~







[누군가에 의해 KMM 의 PS2가 조각난다. KMM 도 조각난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