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알람이 울린다...그냥 끄고 잔다...
7:00 부시시 일어나서 소파에 간다...디비 눕는다...
7:30 "엄마 간다~(일다니심)"
"네.."
"너 제시간에가~"
"네...쿨.."
"자지 말라니까!"
8:00 "야! 너 거기서 뭐해?(아빠)"
"아...7시에 일어나서 잠깐 누워있는ㄷ..(사실 잠들었었다...)"
그러고나서 아침식사....
"컥...이게 무슨 풀밭도 아니고....에이..그냥 가자....(사실은 전자렌지에 오뎅이 있었다..)"
그냥 간다면서 TV를 켜는 DKM....
8:25 엇..벌써 시간이...빨랑 옷을 주섬주섬....
8:30 가방 대충 들고 뛴다;;;
8:34 후;;오늘도 다행히 지각은 면제군...;;;
~9:00 아침자습
1교시~4교시: 아주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뭘 그런눈으로 보는가;; 진짜다;;)
점심시간: 맛있게 밥을 먹은뒤 식판을 바구니에 넣지 않고 다시 반찬통으로 가지고 간다.(흐어어;;;)
배불리 먹은뒤 1층 도서실로 가서 책을 읽는다...(오늘은 이야기 파라독스를..)
1:15 엇..예종이네... 교실로 올라간다...
5~6교시: 졸음은 몰려오지만 열심히 수업을....
종례: 무서운 선생님의 종례...전교1등에 배구대회 우승반이라서 그런지..(에헴~빡!)분위기가 조용하다...
청소: 나의 특별 청소구역 계단!!!을 청소하려다 감독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냥 왔다..(커헉;;;)
D.K.M의 학교생활끝~~(날아간다아~)
그럴 때는 언제나 생활에 변화를 적용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