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와 이오리와 쿄는 시골에 돌아가서 살고있었다.
각자 집에서 같이 살고있었지만 방이 제각각 있었다.
마침 이오리는 맨날 폭주해서 옷을 다 뜯어놔서 옷이없었다 ㅡㅡ;;;
마침! 자신의 친구 어나더 이오리가 놔두고 간 옷을 발견하고는 "옷이다"!!
이때,쿄는 밭에가서 농사를 짓고있었다.
쿄 왈:보리가 아메쎄(보리가 오메쎄네!)
그런데 이오리가 팔치녀로 침대를 긁다가(-_-;;;)피니시 하다가 집안에 불이 나버렸다.
쿄와 k`가 놀라서 동시에 집으로 달려왔을때 이오리가 고구마를 갖고 나오면서 하는말이 "구우스!"
그날 이오리는 얻어맞고 놀란 쿄는 "불이야" 라고 큰 소리를 쳤다.반대로 화난 k`는 이오리보고 "세이야"하면서 추가타를 먹여주었다.
그 때,옆집에 살고있던 친 할배가 지나가면서 전혀 놀라지 않은 채 하더니 방구를 "이뽕"꼈다 -_-;;
쿄한테 황물기 콤보를 실컷 맞은 친은 얼른 도망가고 (재미없다 -_-)하지만 쿄의 황물기때문에 그 불이 집을 더 타게 해버렸다
k`가 머리에 열이 받자 "씨"(아인트리거)"느그가?"(세컨드 슟)하다가 불방귀를 꼈다.그 불방귀는 지나가던 처녀 마이의 부채에 올겨갔다.그때 마이가 "우스!"
마이와 k의 불 때문에 집은 완전히 재만 남았다 -_-
k`왈:우아아아~~~
쿄왈:으아아~
이오리 왈:다크오노나이로~(-_-)
동네에서 분위기 파악 못하기로 소문난 k9999가 왠일로 저리 꺼져!기술로 불을끄고 있었지만 불은 더 번져서 집은 재가 되었지만 노력한 k9999에게 쿄가 선물로 케잌을 주었지만 k9999의 말
"아케이찌로(아,케잌싫어)
다음편에 계속(퍼퍼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