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직 2002 UM도 없고, 할건 많고...

1년전으로 돌아가봅쉐다. 우워~




1년전만해도 전 캐릭터 등장에 식겁하던 셀렉트 화면. 지금은 무려 66명이죠.






리얼바웃에도 나왔던 그 홍콩배경..






게닛츠는 무려 피 색깔도 컬러에딧이 가능하다는 섬뜩한 사실이...







만날 난입하는 노멀 루갈때문에 만나기 어려웠던 폭주레오나.







니킥





연습모드에서 보니 폭주 이오리와 레오나 전용의 시뻘건 스테이지가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싸다구 한방.

넌 이제 더 이상 내 딸이 아니다!






온몸으로 간지를 발하는 사영권.

개인적으로 발매전에 가장 기대했던 캐러가 클래식 기스였습니다.






98 하면 역시 떠오르는건 클래식 테리.





리얼바웃 버전으로 바뀐 파워게이저. 터지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원작으로는 99 부터 나왔던 라운드 웨이브도 추가. 99의 전진하는 맛은 좀 사라졌네요.






영어로 냅다 우라(裏) 오로치라니...!






어찌됐든 이 스테이지도 부활. 개인적으로 정말 충격적이었지요...





97에서 봉인당하고 11년만에 부활한 오로치...(?)





보스 세마리 중에서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게닛츠.





98UM하면서 가장 자주 만난 보스입니다.






...악..





리얼바웃의 영향인지 일러가 비대해진 듯한 크라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