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국제 전자 센터에 갔다가 이제 막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 곳에서 요즘 안하던 PS2 게임들을 교환하고 왔죠.
가장 애물딴지 같았던 "건 서바이버3" 는 비록 팔아버리지 못했지만 -_-;;
그래도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와 바람의 크로노아2 를 가져왔으니, 어찌저찌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ㅅ+a
이제 남은 목표는 진삼국무쌍 3 뿐이다!!! √(´∀`√) 낄낄낄 아이 좋아♥
[누군가에 의해 KMM의 PS2가 박살난다]
음... 그럼 저는 이만 자리를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ㅁ'a
오늘 정팅에서 봅시다~
저도 이제 안하는 귀무자 2 교환하고 싶어요 +_+!!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