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DKM님이랑 KOF시민님이랑 KOF를 하다가 왔습니다..(시민님께 1패.. DKM님께 무패..;)
어제부터 의욕이 없어서 넷플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하던 드로이얀을 계속했죠..(엠게임)
들어가보니.. 너무나도 단순한 방식과 재미없는 그저 그런 온라인게임이란 걸 갑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오늘 KOF를 했습니다..
흐윽... 눈물 젖은 KOF를 해보셨나요..?
너무나도 재미있었는건 아니지만.. 역시 KOF라고 생각되더군요..
이제부턴 넷플을 절대로 버리지 않을것입니다!! 우오~!
쿠라타님..; 이 글을 읽는 즉시 한판 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