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고...기타 잡다한것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때 누나라는 망할놈의 작자가 오더군요.
그 작자가 오늘은 컴퓨터 일찍 끈다고, 지금 달래요. 전, 믿고 넘겨 줬는데, 새벽1시가 넘어서 주더군요.
망할 @%^%&%$%$#^같은 X,,,,,,,,, 그래서, 내일(아니..오늘이죠..)은 먼저와서(또는, 하던것을 빼앗아서) 컴퓨터를 한 다음에, 누나라는 !@#%#$^$같은 작자가 오면, 오던 말던, 문을 잠그고 음악소리를 최대로 하고 있으렵니다~ 물론, 먹을것을 챙겨 가지고요~ 우헤헤!
@%#$^#$^#같은#@$@%@같으니라고...... 나의 성깔 잘 알면서도 그걸 건드리다니...간댕이가 10000000000000000광년 만해졌나 봅니다.
p.s.블.티 님께서, 안티단에 Anti를 모두 빼달라는 명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