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 나는 아이스맨! 모든것을 얼려버리겠어!
내가 하나 이야기를 해주지.
어느 학교에 음악시간 이었어. 그런데, 말을 잘 못알아 듣는 아이가, 미의 높이로 불러야 하는것을 자꾸 레의 높이로 부르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한마디 했지. 그런데, 그 아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선생님, 저는 괞찮아요!"하는 거야! 선생님은 너무 화가나서, 그 아이를 두들겨 팼지.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고? 바로....
미 안해!
으하하하!
하나를 더 해보지!
트롯 가수의 피를 뭐라 그러는지 알아?
모르지? 대답이없군. 그럼 뭐냐고? 바로.....
트로피!
휘~~~~잉~~~
두번째것 원츕니다.+_+